산다라박은 이미 여자연예인계의 스트릿여신으로 불리울 만큼 다양한 패션과 스니커즈를 사랑하는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2NE1으로 데뷔 후, 왕성한 활동과 해체 이후에도 과감한 패션으로 패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즐겨 신는 스니커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SNS를 살펴보면 과감한 패션과 자신이 사랑하는 스니커즈를 잘 조합하는 코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복장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산다라박은 스트릿패션이 정말 잘 어울리는 연예인입니다.
위의 사진은 스캇 에어포스 1 로우 캑터스 잭 포실 제품입니다.
갑피의 다양한 패턴과 설포에 지퍼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 리셀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산다라박은 84년생이지만, 정말 초동안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구장이 같은 모습도 한몫하는 듯 싶네요.
구지 가디건과 나이키 조던1 스캇 하이와의 컬러 매치도 센스가 넘칩니다.
셀린느의 비니로 힙함을 더했습니다.
산다라가 신은 조던1은 미국 랩퍼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의 협업 모델로 나이키 방향이 역으로 되어있는 역스우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던입니다.
현재 시세는 200만원 초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산책중에도 그녀의 패션은 빛이 납니다.
올블랙의 시크한 코디에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 입니다.
그녀가 신은 나이키 신발은 서울을 모티브로 발매된 나이키 덩크로우 서울입니다.
그녀의 패션을 보면 비싼 제품만 고집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릴만한 포인트가 되는 신발로 마무리를 하곤 하는데요
그녀의 센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 덩크로우 서울은 현재 20만원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산다라박은 다양한 스타일링은 연출합니다.
작고 마른 체형덕에 여성스러운 스타일링부터, 과감한 스타일링까지 모두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나이키 신발을 매칭하는 스타일링이 매력적입니다.
사카이 브랜드와 클랏의 만남으로 나온 사카이 클랏을 신고 있습니다.
나이키 사카이 클랏은 3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악세사리와 패션에도 과감히 스니커를 매칭하는 모습입니다.
산다라는 다양한 명품 패션과 스트릿의 아이템을 섞어 믹스매치하는 패션을 자주 선보입니다.
스니커즈 매니아라면 산다라박을 스트릿여신이라 부르는 이유기도 합니다.
그녀가 신은 신발은 올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라그먼트 X 스캇 X 나이키 3자 협업 제품입니다.
조던1 모델로 하이 모델이 아닌 로우 모델을 신은 모습으로 150만원에서 16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트릿 여신이라 불리는 산다라박의 스니커즈를 리뷰했습니다.
배우 이청아님과 함께 스니커즈 매니아로 잘 알려진 여자 연예인인데요. 그녀의 다양한 패션과 스니커즈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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