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보관함, 한정판 신발 케이스 리뷰

 

예전에 신발을 수집하는 이상민씨도

요즘은 많은 연예인들이 

신발을 수집하기도 하는대요

 

 

한정판 신발을 보관하는 케이스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신발 케이스 브랜드도 있지만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포기했다

가성비 좋아 보여 구입!!

 

 

김신영님도 유명한 스니커 매니아입니다   출처 : 전참시

 

방송에서 여러 번 저런 신발 케이스에

보관하는 많은 연예인들을 보았을텐데요

 

저도 일단 딱 3개만 구입해 보았습니다 ㅎㅎ

신발이 60-70족은 되는데

케이스는 언제 살란지.. 집도 좁은데

 

 

튼튼하게 배송되었다.

 

위와 같이 튼튼하게 배송되었다.

일단 하나를 조립해보자!!

 

신발보관함 구성품

 

 

일단 간단한 구성품으로 되어있다.

손으로 끼어 맞추는 조립식 구조인데

밑면과 옆면 뚜껑 등의 직사각형 구조이다.

 

 

설명서도 딱히 없다 ㅎㅎ

그만큼 조립하기 쉽기 때문이다

 

 

 

슈케이스 조립시작

 

 

일단 밑면과 윗면은 동일하니 

아랫면을 놓고 좌우의 면을 끼워서 조립해준다.

옆면을 조금 기울여서 양옆에 끼어넣어주면 끝!!

 

 

얼떨결에 완성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너무 간단하게 3분 정도만에 조립이 완성되었다

 

앞판은 여닫이 문처럼 위로 열고 닫을 수 있어

신발을 넣을 수 있다.

 

 

 

슈케이스 완성

 

 

일단 가성비도 좋고 

신발을 정면이 아닌 옆으로 진열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어 제품을 구입했다.

 

 

사이즈는 가로 36cm. 세로 29cm, 높이가 22.5cm로

항공 모형급 신발 사이즈가 아니라면

다 들어갈 정도의 큰 사이즈이다.

 

자 그럼 넣어보자!

 

 

아끼는 유니온을 넣어줬다

 

 

265 사이즈의 유니온을 넣고 앞뒤로 3-4cm은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발 사이즈 300까지는 들어갈 듯하다.

 

나름 아끼던 조던들을 넣어준다

 

 

직사각형 형태이기 때문에

형태의 변형은 자유롭다.

역시 케이스에 넣어놔야 예쁘다

보고 있으니 배가 불러지는 기분이다.

 

3켤레 합이 600만 원은 될 듯싶다. 후...

 

 

세로로 세울 수 있다.

 

 

신발 케이스의 윗면에는 홈이 파져 있어

정확하게 위아래가 딱 들어맞는다

따라서 기울어져도 쏟아지지 않는다.

 

 

출처: 슈케이브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변색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UV 코팅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어

변색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에는 3개를 사봤지만 조만간 10개 정도

구입할 예정이다. 

가격도 저렴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신발을 보관을 원한다면

구입을 추천해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