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가 공개되면서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2의 "미나리"라 불리며 평점 또한 높은 평점을 받았는데요.

 

파친코의 어린 선자 역의 김민하 배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으로 스타가 된 "정호연"과 같은 소속사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정호연은 자신의 SNS "YES, I'M READY. GO TAKE THE WORLD"라며 "세상을 가져"라는 응원글을 올려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동양적인 얼굴의 순수한 얼굴의 그녀 파친코의 선자 역의 배우 김민하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민하

김민하(배우) 프로필

이름   김민하 (KIM MINHA)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전공(학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키  164cm
MBTI INFP
출연 드라마 KBS <학교 2017>, MBC <검법남녀>, 플레이스트<하찮아도 괜찮아>, 애플티비<파친코>
출연 영화 봄이가도, 킬러스웰:아워스페이스, 콜, 귀가

파친코로 이름을 알리게 된 김민하 배우는 2016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2"로 데뷔하였고, KBS 학교 2017의 여승은 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MBC 드라마 검법남녀와 PLAYLIST의 하찮아도 괜찮아 이후, APPLE TV+의 파친코에 세계적인 데뷔를 하게됩니다.

 

 

 

 

선자의 김민하

어린 선자 역의 김민아 배우는 한 인터뷰를 통해 파칭코 오디션을 3~4개월 동안 보았고, 마지막 오디션때는 이 오디션만 봐도 진짜 여한이 없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파친코의 선자역의 합격소식에도 기분은 좋았지만, 생각보다 덤덤했다고 전했습니다. 오히려 주위에서 "왜 안기뻐하냐"라고 물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김민하는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신선한 파친코의 오디션에 충격을 받았지만, 지나보니 배우로써 많이 배웠던 시간"이라 답했습니다. 

 

어린 선자는 "나약하지만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가족과 자신을 보호하는 강인한 인물"이라며, "원작과 대본을 통해 자연스레 선자로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선자 역을 연기한 조여정 선생님은 촬영이 겹치지 않아 자주 보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파친코 첫 에피소드가 무료 공개되었습니다. 아래를 통해 1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민하 학력

초등학교때의 꿈은 성우 였다고 합니다. 성우 전문 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어려서부터 여러가지 혼자 소리를 내는 것에 흥미를 느꼇다고 합니다.

 

이 후, 고3때 부모님에게 연극영화과가 아니면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선포한 뒤, 성균관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여,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그녀의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로 2017년에 새워진 종합 엔터네인먼트사입니다. 소속배우로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재영, 변요한, 박예진, 엄정화, 조진웅, 이하늬 外 만ㄶ은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김민하 배우는 평소 같은 소속사의 한예리 배우님을 존경하여, 꼭 한번 같이 연기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했습니다.

 

 

출처 : 애플티비+

김민하 영어 인터뷰

김민가 외신과 영어로 인터뷰한 영상이 또한 화재입니다. 미국 LA이에서 진행된 애플TV+ "파친코"관련 화상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유창한 영어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어머니께서 어릴때부터 영어선생님이 되길 바라셔, 어릴때부터 외화를 시청할때는 자막을 보지않고 영어로 시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녔고, 짧게나마 어학연수를 다녀왔으며, 워낙 어릴때부터 미드(미국드라마)를 보는 것이 취미라서 영어 공부를 혼자서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하 배우

UTA 계약

배우 김민하는 미국의 초대형 에이전시인 UTA(United Talent Agency)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UTA의 소속배우로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거물급 스타들도 있는데요 조니뎁, 해리슨 포드, 제시카 알바, 패리스 힐튼, 샤를리즈 테론 등이 속해 있는 대형 에이전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묘한 매력의 마스크를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치며

많은 외신들로부터 "파친코"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민하님도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제2의 정호연"란 수식어가 붙을 정도인데요

 

신예인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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